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소방청이 119안심콜 서비스를 재난 전 영역으로 확대한 혁신사례로 ‘2025년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청
소방청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올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 ‘나의 첫 번째 안심보호자, 119안심콜’ 사례가 최고상인 대통령상(금상)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정부혁신 왕중왕전은 매년 중앙·지방정부와 공공기관의 혁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행사로, 창의성·협업·국민 체감 성과·확산 가능성 등이 주요 평가 요소다.
올해는 총 531건의 혁신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가운데 13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소방청은 기존 구급 중심이던 119안심콜을 사회·자연재난 전 영역으로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비스 확장 과정에서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해 재난취약대상을 보호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현했다는 점도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특히 재난 발생 시 신고자뿐 아니라 지정된 보호자나 대리인에게 동시에 알림을 보내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접근성과 이용 절차도 개선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본선 심사에서 주목받았다.
소방청은 119안심콜 가입이 확대될수록 국민 스스로 취약 요인을 등록·보완하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고, 재난 대응력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119패스’ 사례로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정부혁신 왕중왕전에서도 최고상을 받으며 정부혁신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김승룡 청장 직무대행은 “이번 수상은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더욱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