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찰은 29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팍스뉴스 자료사진)경찰은 29일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하고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박원순 수사전담 TF(팀장 우종수 차장)는 이날 박 전 서울시장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박 전 시장이 숨진 지 5개월여 만이다.
결과에 따르면 TF는 박 전 시장에 대한 고소 사건은 피고소인이 사망하면서 불기소(공소권 없음), 비서실장 등에 대한 추행 방조 고발 사건은 범죄 입증 증거 부족으로 불기소(혐의없음)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성추행 고소 문건 유포 등 ‘2차 가해’에 대해서는 15명을 기소하고 2명은 군부대 이송, 7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다고 설명했다.
제3의 인물 사진을 피해자로 지목해 온라인에 게시한 6명은 기소의견으로, 6명은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피해자의 고소장’이라는 문건을 유포하는 데 가담한 5명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또한 피해자 실명을 온라인에 공개한 혐의로 1명을 입건해 조사중이며, 최근 고소가 추가 접수되면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박 전 시장의 업무용 휴대전화를 포렌식 조사한 결과 사망 경위에 대해 범죄 관련성이 없다고 보고 내사 종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