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서울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기한이 내년 1월 17일까지 2주 동안 연장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부터 주요 환승 지하철역과 공공시설 주차장 등을 활용해 운영하고 있는 임시선별검사소의 운영기한을 당초 내년 1월3일에서 17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14일부터 30일까지 17일 동안 운영한 결과를 보면 총 33만6665명(일 평균 1만9804건) 검사를 받았고, 이 중 922명의 확진자(확진율 0.27%)를 발견했다.
연장 운영에 따른 의료진들의 피로도 완화를 위해 일 평균 검사 수 및 현장 여건 등을 고려해 기존 63개소 중 9개 검사소는 근처에 있는 검사소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강남 2개소는 1월 4일부터 추가 운영한다. 주말은 오전만 운영한다.
김태균 서울시 행정국장은 “최근 확진 사례 3명 중 1명은 무증상 감염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를 억제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사참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