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은 충남 공주 특산물인 밤을 주원료로 한 겨울 한정 음료 ‘공주 밤 라떼’와 ‘공주 밤 말차 라떼’를 출시하고, 2026년 2월까지 코레일유통 직영 카페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공주 밤 라떼 /밤 말차 라떼
농촌진흥청과 코레일유통이 협업해 선보인 이번 제품은 두 기관의 세 번째 공동 개발 상품이다. 신제품 2종은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 ‘카페 스토리웨이’ 15곳에서 2026년 2월까지 판매되며, 원료 소진 시 판매 기간은 단축될 수 있다.
양 기관은 2024년 9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계절 음료를 기획·판매하며 농업과 유통이 연계된 상생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앞서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생산된 쌀·보리·콩으로 만든 ‘김제 미숫가루 라떼’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사과(부사)를 활용한 ‘홍천 사과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제품에 사용된 밤 페이스트 100kg은 농업회사법인 공주식품이 공급했다. 해당 업체는 농촌진흥청 ‘특산자원 융복합 기술지원사업’에 참여해 지역 특산자원인 딸기, 고구마, 밤을 활용한 반가공 식품 개발에도 나서고 있다.
농촌진흥청 농촌자원과 최소영 과장은 ‘지역 농특산물로 개발한 가공식품은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친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지역농산물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