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의당 장태수 대변인은 4일 성명에서 "국회가 멈춘 시간에도 노동자의 죽음은 멈추지 않았다"며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변인은 "언제, 어디서 누가, 어떻게 죽더라도 이상하지 않는 산재공화국"이라며 "그러나 유독 하청업체 노동자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사망비중이 높다. 28년만에 전면 개정된 산업안전보건법은 '김용균법'이라 불렸지만 위험의 외주화는 달라지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하청업체 노동자의 죽음이 2018년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열악한 작업환경 속 일하던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의 죽음과 뭐가 다르냐"며 "반복되는 김용균의 죽음, 중대재해기업처벌법으로 막아야 한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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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 대변인은 "5일 남은 임시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책임 있게 나서야한다"며 "그것만이 그동안의 직무유기를 속죄하는 것이고, 죽어간 노동자들을 위로하는 것이다. 김용균의 죽음을 멈추는 길이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