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의당 정호진 수석대변인은 4일 정부의 의대생 의사국시 재응시 허용 조치에 관한 성명에서 "정부는 왜 그동안 국민 동의와 여타 국가고시와의 형평성을 거론하며 단호한 입장을 취한 것입니까. 오락가락하는 정부 정책을 이해할 수 없다"며 입장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의사국시 재응시 허용은 정부 정책의 일관성과 형평성은 물론 공정성마저 훼손한 조치"라며 "의사 집단의 특혜 조치"라고 비판했다.
또한 "이번 조치로 코로나19에 따른 정부 정책의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혼란스럽다"며 의대생들의 의사 국시 거부의 이유가 공공의료, 지역의료 강화 및 의사 정원 확대에 대한 반대 때문임을 말했다.
정 대변인은 "지금 중요한 정책은 중대형 공공병원의 지역균형 설립과 이에 따른 공공병상 확보입니다. 그런데 국시 재응시의 기회를 허용하는 것은 공공의료 강화의 정책을 무위로 돌리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공공의료 확충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