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024년 국내 방송산업 실태조사 결과, 방송사업 전체 매출이 18조 8,320억 원으로 전년 대비 0.7% 줄고 광고 매출은 2조 3,073억 원으로 7.4% 감소했으며 유료방송 가입자는 3,632만 단자, 프로그램 수출액은 6억 1,158만 달러로 집계됐다고 31일 밝혔다.
방송사업 매출액 추이(단위: 원)
조사에 따르면 2024년 방송시장 규모는 방송매출액 기준 18조 8,320억 원으로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감소했다. 사업자별로는 IPTV 매출이 5조 783억 원으로 1.4% 늘었고, IPTV CP도 9,263억 원으로 3.1% 증가했다. 반면 지상파(DMB 포함)는 3조 5,337억 원으로 5.4% 줄었고, 종합유선·중계유선은 1조 6,838억 원으로 2.9%, 위성방송은 4,742억 원으로 3.6% 감소했다.
광고 매출은 2조 3,073억 원으로 전년보다 1,832억 원 줄었다. 지상파 광고는 8,363억 원으로 9.9% 감소했고, PP 광고는 1조 2,666억 원으로 17.4% 줄었다. IPTV 광고도 635억 원으로 12.2% 감소했다. 지상파의 경우 TV수신료 분리징수 시행 영향으로 텔레비전방송수신료가 6,694억 원으로 5.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료방송 가입자는 2024년 12월 기준 3,632만 단자로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IPTV 가입자는 2,135만 단자로 1.8% 증가했지만, 종합유선·중계유선은 1,220만 단자로 2.3% 줄었고 위성방송은 276만 단자로 2.5% 감소했다. 유료방송 전체 매출은 7조 2,361억 원으로 0.05% 늘었으나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다.
방송프로그램 제작·구매비는 4조 732억 원으로 2.5% 증가했다. 제작비는 3조 291억 원으로 7.2% 늘었고, 구매비는 1조 441억 원으로 9.0% 감소했다. 프로그램 수출액은 6억 1,158만 달러로 8.4% 줄었는데, 지상파 9,101만 달러(4.4%↓), PP 2억 9,475만 달러(3.1%↑), IPTV CP 2억 2,582만 달러(21.1%↓)로 집계됐다.
종사자 수는 3만 7,427명으로 전년 대비 872명 감소했다. 지상파는 1만 2,593명(4.5%↓), 유료방송 5,968명(0.6%↓), PP 1만 7,049명(0.9%↓), IPTV CP 1,817명(4.0%↓)으로 조사됐다. 방미통위는 이번 조사가 방송정책 수립과 기업 경영전략, 학술연구 지원을 위한 국가승인 통계조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