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5년 11월 국내 온라인쇼핑 거래액이 24조1,613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6.8% 증가한 가운데, 음식서비스와 음·식료품, 여행·교통 서비스가 성장세를 주도하며 모바일 중심의 소비 확대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동향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24조1,613억 원으로 집계돼 전년 동월보다 1조5,306억 원 늘었다. 상품군별로는 음식서비스가 13.7%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성장세를 보였고, 음·식료품(10.1%), 여행 및 교통서비스(8.5%)가 뒤를 이었다.
거래액 규모 기준으로는 음식서비스가 3조4,950억 원으로 전체의 14.5%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컸다. 이어 음·식료품 3조2,209억 원(13.3%), 여행 및 교통서비스 2조8,522억 원(11.8%) 순으로 나타났다.
취급상품 범위별로 보면 종합몰 거래액은 13조2,132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9% 증가한 반면, 전문몰 거래액은 10조9,481억 원으로 11.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운영 형태별로는 온라인 전용몰 거래액이 18조5,325억 원으로 5.4% 증가했고, 온·오프라인 병행몰은 5조6,288억 원으로 11.6% 늘었다.
모바일 거래액은 18조5,941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9%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전체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은 77.0%로, 1년 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모바일 거래 비중이 특히 높은 분야는 음식서비스(98.9%), 이쿠폰서비스(90.9%), 애완용품(83.0%) 순이었다.
한편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쇼핑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2025년 11월 소매판매액 대비 온라인쇼핑 상품 거래액 비중은 29.7%로, 전년 동월보다 상승하며 온라인 소비의 구조적 확대 흐름을 재확인했다.
2025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