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7일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총 1조7천억 원 규모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육성자금은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유지하면서 기술 잠재력 우수기업과 지역균형발전기업, 수출기업 등을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자금 구성은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1조2천억 원과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설자금 5천억 원이다. 시설자금은 공장 매입·임차비와 건축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운전자금 가운데 ‘경영안정자금’은 중소기업 6천억 원, 소상공인(창업·경영개선·대환) 4천억 원 등 총 1조 원이 배정됐다. ‘특화지원자금’은 수출형기업 300억 원, 신성장혁신기업 300억 원, 지역균형발전기업 200억 원으로 별도 한도를 두고 운용한다. ‘특별경영자금’은 재도전희망특례 100억 원, 수해·설해 등 재해피해지원 300억 원, 일·가정 양립 기업 지원 200억 원, 긴급경영안정자금 600억 원으로 구성됐다.
경기도가 직접 융자하는 기금융자 금리는 2025년과 같은 2.90%로 동결됐다. 협약 금융기관을 통한 협조융자의 이차보전율은 중소기업 0.3%p~2.0%p, 소상공인 1.7%p~2.0%p다. 추가 금리우대 대상 기업에는 0.3%p~0.5%p의 추가 금리 할인 또는 추가 이차보전이 제공된다.
최정석 경기도 지역금융과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저금리 정책자금 공급을 지속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정책자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1월 19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28개 영업점과 4개 출장소 또는 경기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세부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