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오세훈 서울시장은 7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강북 거점화와 주택 공급, 미래산업 육성을 통해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수)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6년 서울시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 하고 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렸으며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 자치구청장, 주한 외교사절을 비롯해 경제·법조·종교·언론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정·관·재계 인사들과 병오년 새해 인사를 나누며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오 시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4년 동안 정책의 단절, 정체로 ‘잃어버렸던 10년’을 되돌리고 서울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 결과, 도시 종합경쟁력을 비롯한 모든 국제적 평가 순위가 우상향하고 있다”며 “올해는 서울시가 그동안 쌓아 올린 행정의 성과, 축적의 증거를 발판 삼아 서울의 판을 근본부터 재구조화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북을 경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해 서울 전반의 성장을 견인케 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도 ‘공급은 멈추지 않는다’는 원칙 아래 2031년 31만 호 주택 공급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AI·바이오 등 서울의 내일을 키우고 미래 세대를 지탱해 줄 풍요로운 자산의 씨앗도 심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서울 시정의 핵심 가치로 ‘약자와의 동행’을 재확인했다. 그는 “서울이 끝까지 지켜야 할 기준인 ‘약자와의 동행’으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 가장 낮은 곳을 살피며 가장 높은 경쟁력을 향해 나가는 도시의 미래를 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오 시장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와 경험으로 이제 막 물꼬를 튼 ‘서울의 성장’을 이어가기 위해 2026년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더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