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선동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이 7일 오전 ‘조건부 출마선언’을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당당하지 않다”며 오 전 시장을 비판했다. (팍스뉴스 자료사진)김선동 국민의힘 전 사무총장이 7일 오전 ‘조건부 출마선언’을 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게 “당당하지 않다”며 오 전 시장을 비판했다.
앞서 오 전 시장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안철수 국민의힘 대표에게 국민의힘으로 입당해 서울시장에 출마하라고 제안하며, 이를 거부할 경우 본인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경고했다.
이 자리에서 오 전 시장은 “야권 단일화를 위해 안철수 후보님께 간곡히 제안하고자 한다. 국민의힘으로 들어와 달라. 합당을 결단해주시면 더 바람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입당이나 합당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저는 출마의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예고했다.
이에 김 사무총장은 7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여의도식 문법이 이젠 국민에게 안 통한다. 오늘 회견은 분명 확실한 출마선언으로 들렸다”며 “안철수 후보가 (오 전 시장이 제시한) 17일까지 입당할 가능성은 없을 이야기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안철수 후보 끌고 들어가지 마시라. 본인의 거취는 스스로 결정하면 되는 것”이라며 “서울시장 선거판이 그 나물에 그 밥상이 되어 간다. 좀 덜 때묻은 사람들이 나서게 자리 좀 비켜주시면 안 되나”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