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7일 오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새해 훈련을 시작하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체육인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이날 훈련개시식에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 시·도 및 시·군·구 체육회 관계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김우진 선수(양궁), 최민정 선수(쇼트트랙), 김성진 지도자(근대5종)가 대표자 선서를 통해 새해 각오를 밝혔고, 분야별 대표 체육인들은 공정하고 청렴한 스포츠 실현을 위한 ‘케이-스포츠 실천 약속’을 낭독했다.
최 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2026년에는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등 중요한 국제대회가 많이 열리는 만큼 우리 선수들이 다가오는 국제대회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체부는 우리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체육 환경 개선에 대한 당부도 전했다. 최 장관은 “특히 공정하고 폭력 없는 체육 환경을 만드는 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주길 바란다.”라며 선수와 지도자, 체육계 전반의 공동 노력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