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시가 지난 6일 내린 폭설에 서울시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은 지난 6일 수도권에 내리고 있는 눈. (사진=최인호 기자)서울시가 지난 6일 내린 폭설에 서울시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는 지적에 대해 사과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7일 “다시는 이같은 혼란과 불편이 재발되지 않도록 폭설 한파 재해 예방 매뉴얼은 물론이고 서울시 재난시스템 전반을 원점에서부터 재정비하겠다”고 사과했다.
서 권한대행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기상의 특성을 고려해 예보보다 먼저 예보 이상의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해야 했음에도 부족함이 있었다”고 대처 미흡을 인정했다.
그는 “눈이 오면 치우는 사후적 제설대책에서 미리 대비하는 사전대책으로 전환하고, 폭설에 한파고 동반되는 등 다양한 상황에 대비한 제설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사고다발지역과 교통 정체지역에 대한 제설감지시스템과 온도 하강시 열에너지를 방출하는 제설시스템을 조속히 도입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서울시는 출퇴근 시간대 지하철 배차를 늘리고, 코로나19 방역대책에 따른 시내버스 야간 감축운행도 한시적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한파에 따른 출퇴근길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