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 문신학 차관이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에서 열린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겨울철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2026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이날 신년인사회는 한국도시가스협회가 주최했으며, 협회장을 비롯해 30여 개 도시가스사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등 유관기관 임원 7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도시가스업계의 지속 성장과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
문 차관은 축사에서 “2천만 가구 이상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헌신해 온 업계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동절기에도 강추위에 대비해 도시가스의 안정적인 공급과 철저한 안전 관리, 취약계층에 대한 난방비 지원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차관은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도시가스업계와 함께 이행해 나가기 위해 정부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경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전국 약 2,042만 가구가 도시가스를 사용 중이며, 평균 보급률은 84.7%다.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장은 인사말에서 “도시가스업계는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의 에너지 복지 지원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서비스 향상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