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4월 7일 재보궐선거를 대비한 '6대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최인호 기자) 오는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당을 향해 경선 일정을 확정해 달라고 촉구했다.
우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정책 발표를 한 뒤 기자들 앞에서 “조속히 저희 당이 서울시장 경선일정을 확정하고 발표해줄 것을 정식으로 요구한다”며 “특정 후보 등판 시점을 고려해성 일정을 미루는 것인지 (언론이)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원은 야당을 향해서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하겠다는 분들이 야권에 10명이나 되는데 정작 서울시민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특히 나경원 후보에 대해서는 부동산 공약도 지적했다. 그는 “오로지 대량 공급을 통해 안정시키는 것밖에 없지 않나”라며 “나경원 후보가 재개발, 재건축을 제한 없이 풀겟다고 했다. 이명박, 오세훈 2기”라고 비판했다.
한편, 이날 우 의원은 ‘서울시민 건강안심 정책’이라는 3번째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가졌다. ▲공공의과대학 설립 및 현장 중심 역학조사 인력 양성 ▲코로나19 대응 의료인력 지원 강화 ▲보건지소 2배 확충 등을 통한 1차 공공의료 강화와 병문간호 확대 등을 공약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