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해양경찰청은 첨단 해양 안전 관리 및 해상 경계 강화를 위한 무인기 운용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해양경찰청은 첨단 해양 안전 관리 및 해상 경계 강화를 위한 무인기 운용 관리 전담 부서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미래화 전략의 일환으로써 수색구조, 불법어선 단속, 해양오염 감시 등 해양경찰 임무 수행과 관련해 적극적으로 무인기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첨단무인계(가칭)’를 신설한다. 신설 부서는 앞으로 무인기 도입부터 배치 및 활용, 교육·훈련, 유지·보수, 연구·개발, 대외협력 등 해양경찰에서 운용하는 무인기 관련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운용 중인 무인기 현황 관리, 미래 무인기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해양경찰 무인 비행장치 표준 규격 마련 등 전략을 수립하고 무인기 활용 폭을 획기적으로 확대해 운용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지난 4일 국토교통부 인증 초경량비행장치 전문 교육기관으로 최종 승인됐다.
교육원은 2014년부터 전담팀을 구성해 교수 인력과 훈련 시설 확충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방, 육군에 이어 국가기관으로는 3번째로 전문 교육기관 인증을 받게 됐다.
앞으로 무인기 운용 자격 취득 및 역량 강화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해 연간 140여명의 전문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무인기 전담 부서 신설과 교육 기관 인증으로 무인기를 활용한 임무 수행과 해양 환경에 적합한 장비 개발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해양경찰 임무 수행에 있어서 혁신을 가져올 첨단 무인 기술을 이용해 바다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