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9일 오후 국회에서 야권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발언하고 있다. (사진=최인호 기자)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국민의힘에게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플랫폼을 야권 전체에 개방해 달라고 요구했다.
안 대표는 19일 오후 국회에서 야권단일화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개방형 경선 플랫폼을 국민의힘 책임하에 관리하는 방안까지 포함해서 가장 경쟁력 있는 야권 단일 후보를 뽑기 위한 실무 논의를 조건 없이 시작하자“며, ”이 논의에서 결정된 어떤 제안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야권 후보 단일화의 필요성을 누구보다도 절감하고 있지만, 제1야당의 ‘입당 요구’를 수용하기는 어려웠고 그것이 마치 단일화를 거부하는 것처럼 비추어지는 것도 경계해야 했다”며, “선거를 앞두고, 공당의 대표에게 소속 당을 탈당하고 우리 당에 입당하라는 것은 처음부터 무리한 이야기”라고 말했다.
이어 제안한 오픈 경선 플랫폼에 대해 “참여하는 후보는 저뿐만 아니라, 무소속 후보를 포함한 야권의 그 누구든 참여할 수 있게 하자”면서 “누가 단일 후보로 선출되더라도 선출된 단일 후보의 당선을 위해 앞장서서 뛰겠다고 대국민 서약을 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국민의힘에서 실무대표를 인선하는 즉시, 곧바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면서 “제 머릿속에는 오직 단일화를 통한 야권 승리, 그리고 정권교체의 교두보를 놓겠다는 한 가지 목표만 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