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한국폴리텍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전문·기능대학 취업률 상위 10위권 중 6개 캠퍼스가 포함되며, 졸업생 취업과 고용 유지 성과를 동시에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전경
이번 조사는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를 대상으로 공공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2024년 12월 31일 기준 취업 현황을 집계한 결과다. 학위과정을 운영하는 한국폴리텍대학 32개 캠퍼스의 평균 취업률은 77.9%로, 일반대학(62.8%)과 전문대학(72.1%) 평균을 모두 웃돌았다.
캠퍼스별로는 남인천캠퍼스가 95.3%로 전국 160개 전문·기능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강릉 90.9%, 영남융합 88.9%, 청주 83.0%, 익산 83.0%, 울산 82.6% 등 6개 캠퍼스가 취업률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취업 이후 고용 유지 성과도 두드러졌다. 한국폴리텍대학 졸업자의 유지취업률은 3개월 92.4%, 6개월 87.1%, 9개월 81.7%, 11개월 79.4%로 나타나, 졸업생 10명 중 약 8명이 1년 가까이 취업 상태를 유지했다. 국가데이터처의 2023년 일자리 이동통계에서도 기능대학 졸업자의 1년 내 일자리 이동률은 17.8%로 일반대학(18.3%)과 전문대학(22.2%)보다 낮아 안정적인 고용 특성이 확인됐다.
취업률 80% 이상 캠퍼스 가운데 남인천캠퍼스는 전년 대비 11.1%포인트 상승해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고, 유지취업률 부문에서는 영남융합캠퍼스가 94.7%로 전년 대비 16.3%포인트 상승했다. 대학 측은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강화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3월 중순까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학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