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SK케미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억1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을 99.5% 줄였고, 매출은 2조3천652억원으로 36.2% 증가하며 순이익 27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SK케미칼
SK케미칼은 6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2억1천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452억원의 손실에서 약 450억원이 줄어든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3천652억원으로 36.2% 늘었고, 순이익은 273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다만 4분기 실적은 부진했다. 4분기 영업손실은 391억원으로 전년 동기 289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 매출은 6천218억원, 순손실은 499억원을 기록했다.
연간 매출 성장은 코폴리에스터와 의약품 등 주요 제품 판매 확대에 더해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특히 SK바이오사이언스의 실적 개선으로 연결 기준 영업 손실폭이 크게 줄었다.
자회사를 제외한 별도 기준으로 보면 연간 매출은 1조4천404억원으로 전년 대비 7.5% 증가했다. 그러나 원료비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13.8% 감소한 957억원에 그쳤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 등 도전적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고도화하며 외형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