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2020년 연간 매출 동향을 발표했다.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2020년 연간 매출 동향을 발표했다.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3.6% 감소했으나, 온라인 18.4% 호조로, 전체적인 성장세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
오프라인은 편의점 매출이 2.4% 다소 상승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외출자제‧다중이용시설 기피로 대형마트 3.0% 감소, 백화점 9.8% 감소, SSM 4.8% 매출이 줄어들어 전체 오프라인 매출은 3.6% 감소했다.
한편, 즉시성‧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문화 및 온라인‧비대면 소비 확산 추세에 따라 온라인 매출은 18.4% 증가했다.
상품군별 매출은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활가전·문화 1.5%p, 식품 1.2%p, 생활·가정 0.9%p이 증가했고, 유명브랜드 판매도 0.4%p 늘어났으나 외부활동과 관련된 패션·잡화 2.5%p 감소, 아동·스포츠 0.3%p 감소, 서비스·기타 품목도 1.3%p 매출 비중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감소세를 보였다.
코로나 19 상황으로 인해 구매 수요가 온라인 쇼핑으로 몰리면서, 식품 51.5%, 생활·가구 25.3% 등 대부분의 상품군 판매가 큰 폭으로 늘어나 전체 온라인 매출은 18.4% 대폭 증가했다.
반면, 외출과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지속되면서 패션·의류품목 판매는 소폭 상승에 그쳤으며 서비스·기타 품목 판매는 11.9%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