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마곡도시개발구역 내 특별계획구역Ⅳ 조감도 (이미지=서울시)서울시는 26일 제2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마곡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CP4 개발사업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를 통과한 계획안은 지상 11층 규모의 프리미엄 업무시설과 지하1층, 지상2층 규모의 판매시설 및 12층 규모의 관광숙박시설로 구성돼있다.
사업부지는 특별계획구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5호선 마곡역과 9호선·공항철도 마곡나루역, 서울식물원 지상과 지하를 관통하는 공공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외부는 한강의 물결을 표현하면서 내부는 공공보행통로와 연계한 중앙정원을 계획해 도심 속 숲을 조성, 자연친화적인 친숙한 재료를 사용해 시민들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중앙정원은 마곡역과 지하공공보행통로로 연결돼 숲속 전시, 숲과 연계한 디지털 아트 등 이용객들에게 풍부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정기적인 이벤트 개최 및 운영으로 마곡 주민들에게 문화의 장을 열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층부의 대형 복합몰은 주변 거주민과 방문객을 유입하는 앵커시설이 들어서고 오피스 빌딩 중심부에는 정원을 구성해 직장인과 시민의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