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설 명절 대비 건설 현장 · 임대주택 안전 점검 완료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황상하 사장 등 현장 점검단이 건설 현장과 임대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재난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사 현장 및 임대주택 시설물의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은 2월 4일부터 10일까지 건설공사장 4곳, 임대주택 1곳 등 5개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공사장 안전 관리 실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동절기 안전 관리 상태 ▲화재 예방 관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했다.
건설 현장의 경우 ▲연휴 기간 공사장 출입 통제 및 보안 관리 상태 ▲강풍·강설 대비 가설 구조물 및 자재 고정 상태 ▲제설·방재 자재 확보 여부 ▲임시 소화설비 비치 상태 ▲난방기 안전 사용 상태 등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대책 ▲방한용품 지급 ▲휴게시설 난방 상태 등을 점검했으며, 푸드트럭 간식 지원과 명절 기념품 전달도 함께 진행했다.
임대주택 단지는 ▲보일러 및 수도시설 동파 예방 조치 ▲노후 전기·가스 시설 상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제설 자재 확보 상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아울러 SH는 `2026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상황실 근무 인력을 보강하고, 서울시 및 공사 내부 실시간 상황 보고·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건설공사장 자체 안전 점검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통합 관제 모니터링 운영 ▲임대주택 단지 순찰 강화 ▲관리사무소·주거안심종합센터 단계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황상하 SH 사장은 "시민과 입주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안전 점검을 마치고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유지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