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는 29일 2021년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훈련을 운영할 수 있는 과정 1357개를 공고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은 기존 필기시험 중심의 검정형 자격과 달리 산업현장에 적합한 교육·훈련을 이수한 후, 실기시험 중심의 평가를 통해 국가기술자격증을 발급받는 제도이다.
2015년 첫 시행 이후 매년 취득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과정평가형 자격취득자의 경우 검정형 자격보다 취업률이 높고, 취업소요기간도 단축되는 등 우수한 취업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취득자의 만족도도 높은 편으로, 실제 근무현장에서 빠른 업무 적응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과정평가형 자격 교육·훈련은 2021년 총 1357개 과정을 지정해 작년보다 14.3% 증가했다.
올해 새롭게 지정된 과정은 직업상담사 1급, 가구제작산업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등으로, 참여희망자의 선택 폭을 확대했다.
또한, 정규교육기관의 교육·훈련과정이 24.3% 증가해 직업 교육-훈련-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결고리도 강화됐다.
송홍석 직업능력정책국장은 “과정평가형 자격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이 원하는 직종에서 현장실무를 배우고 자격까지 취득해 직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하며, “취업률, 직무만족도 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과정평가형 자격으로 청년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하고, 기업은 현장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안내 포스터 (이미지=고용노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