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월 수출이 674억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2월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평택수출항
관세청은 1일 발표한 ‘2026년 2월 수출입 현황(잠정치)’에서 2월 수출이 67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9.0%(151억6천만 달러)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수입은 519억 달러로 7.5%(36억1천만 달러) 늘었다. 이에 따라 무역수지는 155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2월 기준 수출과 무역수지, 일평균 수출액, 반도체 수출액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조업일수는 지난해 22.0일에서 올해 19.0일로 줄었음에도, 일평균 수출액은 23억8천만 달러에서 35억5천만 달러로 49.3% 급증했다.
1~2월 누계 기준 수출은 1,332억5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했다. 수입은 1,090억2천7백만 달러로 9.6% 늘었으며, 무역수지는 242억2천7백만 달러 흑자를 나타냈다.
월별 흐름을 보면 1월 수출이 658억 달러(33.8%↑), 2월 674억 달러(29.0%↑)로 두 달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이어갔다. 수입은 1월 571억 달러(11.6%↑), 2월 519억 달러(7.5%↑)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됐다.
관세청은 반도체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와 글로벌 수요 회복이 전체 수출 증가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다만, 해당 통계는 신고수리일 기준 잠정치로 내년 2월 통계 확정 시 일부 조정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