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더불어민주당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 최종경선 후보자를 확정했다. 서울은 박영선 전 중소기업벤처부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경선을 치른다.
홍정민 민주당 원내대변인 겸 공천관리위원회 간사는 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류 심사와 면접 심사, 공천 적합도 여론조사 점수 등을 종합해 4·7 재보궐선거 지자체장 후보 심사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후보로 박영선 전 장관과 우상호 의원이 확정됐다. 부산은 김영춘 전 국회 사무총장과 박인영 전 부산시의회 의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최종 경선에서 맞붙는다.
홍 원내대변인은 "서류심사는 정체성, 기여도, 업무수행능력, 도덕성에 기반해 평가하고 공천적합도 조사는 무선 안심번호 100%로 당선 가능성을 심사했다"고 설명했다.
최종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일반 유권자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광역자치단체장 보궐선거의 경우 1위 후보자가 과반에 미달하면 결선투표를 치르게 된다.
민주당은 3월 1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를 확정하고 3월 11일 부산시장 결선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