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마음같아서는 (집합금지) 제한을 즉각 폐지하고 싶지만 방역을 완화하는 순간 더 많은 국민이 더 큰 고통을 겪는 냉정한 방역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이해한다며 “방역을 철저히 하되 부작용을 최소화하도록 지침을 세밀하게 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는 6일 비수도권 지역의 집합금지 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했으나 수도권 지역은 현행 9시 제한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한 근거로 김 원내대표는 최근 KT가 진행한 빅데이터 연구 결과를 언급하며 5인이상 집합금지 조치가 코로나 확산 차단에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위태로운 상황 속에서 방역조치를 완화할 수 없는 정부의 고충도 이해해 달라”며 “설 연휴 이후의 상황을 지켜보며 거리두기 체계를 개편할 것”을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4차 재난지원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김 원내대표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추경 논의를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다뤄지게 될 4차 재난지원금은 방역을 위한 영업금지·제한 조치로 손실을 본 소상공인, 자영업자에 대한 보상 및 지원 성격으로 진행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