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나은행, 2026년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6년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하나은행의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 말 대비 9,224억원 증가한 49조 3,037억원으로, 은행권 퇴직연금사업자 중 적립금이 가장 크게 증가했다.
하나은행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또다시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하며 `퇴직연금 1등 은행`으로서의 입지를 재확인했다.
이 같은 성과는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연금자산관리 서비스를 꾸준히 제공해온 결과다.
먼저 하나은행은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통해 연금자산 관리를 위한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서비스` ▲카카오톡 기반 맞춤형 투자 포트폴리오 제공 서비스 `하나 MP구독 서비스` ▲적립부터 인출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AI 연금투자 인출기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면 채널에서도 연금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퇴직연금 VIP손님을 위한 `연금 더드림 라운지` ▲손님을 직접 찾아가는 `움직이는 연금 더드림 라운지` ▲기업 임직원을 위한 `하나 무빙클래스` 등을 통해 손님의 연금자산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하나은행 퇴직연금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을 연금자산관리의 동반자로 선택해 주신 손님들의 신뢰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연금자산이 안정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더욱 차별화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