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통일부와 교육부의 설문조사 결과 전국 초・중・고 학생의 54.7%가 북한에 대해 ‘협력할 대상’이라고 응답했다. ‘통일 필요’는 62.4%로 2019년 55.5% 대비 6.9%p 상승한 수치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초·중·고 670개교 7만 3851명에게 ‘학교 통일교육 실태조사’를 온라인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은 학생 6만 8750명, 교사 4045명 및 관리자 1056명 등이었다.
학생 54.7%는 북한에 대해 ‘협력할 대상’이라고 응답했으며 24.2%는 ‘경계할 대상’이라고 응답했다.
평화 인식에 대해선 남북관계가 ‘평화롭다’는 응답이 17.6%로 2018년 36.6%이후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평화롭지 않다’는 35.2%로 2018년 15.5% 이후 증가 추세다.
‘통일 필요’는 62.4%로 2019년 55.5% 대비 6.9%p 상승했다.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전쟁위협 해소’(28.4%)가 ‘같은 민족’(25.5%)보다 높게 나타났다. ‘통일 불필요’는 24.2%로 2018년 13.7% 이후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이 ‘학교에서 통일교육을 받은 적이 있다’라고 응답한 비율은 78.6%다. 학교통일 교육을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을 ’남북 간의 평화‘ 39.0%, ’북한 사람들의 생활과 사회의 모습‘ 38.9%, ’통일이 가져올 이익‘ 38.6%, ’남북 교류 협력’ 32.8% 순이다.
또한 교사들은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중점을 두어야 할 부분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 조성’ 86.7%, ‘교수학습 자료 개발’ 82.6%, ‘교사의 전문성 향상’ 70.7%, ‘교육과정 및 교과서 개정’ 67.9%, ‘관련 법·제도 정비’ 67.5% 순으로 응답했다.
통일부 관계자는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여 전국 시도 교육청과 유기적인 협업 강화, 비대면 교육 확대, 다양한 교재 개발 및 통일 프로그램 확산, 청소년 세대와 공감대 형성 강화 등 학교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