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를 내비게이션으로 실시간 안내하는 서비스가 도입돼 출동 효율과 안전운전이 강화된다.
카카오내비 서비스 화면 캡처 <사진 제공=카카오모빌리티>
경찰청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남소방본부, 대전시,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 안내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 서비스는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 우선 신호 정보를 내비게이션에 실시간으로 제공해 일반 운전자의 양보 운전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교차로에서 긴급자동차에 우선 녹색 신호를 부여하는 ‘우선신호시스템’이 운영돼 왔지만, 앞서 주행 중인 차량이 긴급차량의 접근 여부를 사전에 알기 어려워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은 교통정보센터와 시스템을 연계해 내비게이션 화면을 통해 긴급자동차 접근 정보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는 경남 전역과 대전 중앙로 일대 일부 교차로에서 우선 적용되며, 향후 단계적으로 전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을 통해 후방에서 접근하는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한 양보가 가능해진다.
경찰은 향후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반대 방향이나 인근 도로를 주행 중인 차량에도 긴급차량 출동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긴급상황 대응 시간을 더욱 단축하고 교통 흐름 전반의 안전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내비게이션과의 연계를 통해 긴급자동차 양보 문화가 한층 성숙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