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접종이 26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코로나19 백신의 구체적 접종 시기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질병관리청은 9일 “오는 25일부터 보건소 등 접종기관으로 백신이 배소오디고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이 싲가될 예정”이라고 참고자료를 통해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4일부터 75만명분(150만도스)이 차례로 공급될 전망으로, 이는 정부가 공급계약을 맺은 1000만명분 중 일부다. 생산은 SK바이오사이언스가 경북 안동 공장에서 시작한다.
이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오는 01일 최종점검위원회를 열고 백신 허가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 만 65세 이상 고령층은 효과성을 입증할 임상자료가 충분하지 않아, 위원회의 허가가 나오는 대로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열어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질병청은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1분기에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 등 77만6900명에 대한 접종이 시작된다. 의료기관에서는 자체적으로 접종하고, 노인요양시설 등에는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접종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청은 식약처의 최종 결정이 내려진 후 오는 19일까지 접종계획을 조정해 접종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 등으로부터 명단을 확보한 데 이어 보건소에서 접종 대상을 최종 확정하는 작업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