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보건복지부는 27일 중동 위기에 따른 유가 급등과 고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하고, 정은경 장관이 세종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및 지급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정부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국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지원금 지급에 착수했다. 이번 1차 지급은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을 대상으로 일반 국민보다 약 20여일 앞당겨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전체 국민의 약 70%로,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정부는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지원을 통해 생활 안정과 경기 회복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북세종통합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직접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대기 공간과 접수 창구 운영 상황, 선불카드 물량 확보 여부 등을 확인했다.
세부 지원금액
정 장관은 현장을 둘러본 뒤 “짧은 준비기간에도 불구하고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대응을 주문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을 위해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을 돕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적극 운영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신청과 홍보 과정에서 수급자가 낙인이나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번 취약계층에 대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선제적 지원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서민층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지자체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향후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지급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신청 편의성과 현장 대응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정책 체감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