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지난해 항공여객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영향으로 인해 전년 대비 68.1% 감소한 3940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1997년 이후 역대 3번째 낮은 실적이다.
연도별 국제선 여객 추이 (자료=국토교통부)세세하게 살펴보자면, 국제선과 국내선 여객은 전년 대비 각각 84.2%, 23.7% 감소했고, 항공화물은 국제선 화물이 0.4% 증가했으나 여객 수하물의실적이 크게 줄어 전년 대비 23.9% 감소했다.
국제선 여객을 살펴보면 연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급감한 항공여객은 하반기 2차 유행이 진행되며 전년 대비 84.2% 감소한 1424만명 수준이다.
지역별로는 일본 88.2%·중국 87.8%·아시아 83.4%·미주 72.3%· 유럽 82.2% 등 전 노선이 크게 감소했다. 일본노선은 수출규제 조치와 무비자입국 금지 및 코로나19의 영향까지 겹쳐, 2020년 여객은 전년 대비 88.2% 감소했고 연간 국제여객의 15.6%의 비중을 보였다.
중국노선은 작년 2월부터 운항편수 급감 후 일부 노선 운항 재개, 정기·부정기 노선 추가 재개가 있었으나, 전년 대비 여객은 87.8% 감소했고 2020년 국제여객의 15.8% 수준이었다.
미국노선은 연초 성장세였으나 3월 급락 후 큰 변화 없이 여객은 전년 대비 72.3% 감소했고, 2020년 여객의 9.2%를 분담했다.
중국와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노선 또한 팬데믹의 영향으로 급락해 여객은 전년 대비 83.4% 감소했으며, 2020년 여객의 42.4%를 분담했다.
공항별로는 인천 83.1%·제주 89.4%·김포 87.3%·김해 88.0% 등 전 공항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는 우리 대형항공사의 경우 전년 대비 82.3% 감소했고, 저비용항공사는 전년 대비 86.7% 감소했다.
2020년 항공운송시장 동향 (자료=국토교통부)항공사별로는 국내 대형항공사의 국내여객 운송량은 829만명으로 전년 대비 40.4% 감소했고,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2020년 7~8월, 10~11월은 전년 동월 실적을 상회하며 성장했지만 연간 1687만명을 수송하며 전년 대비 11.5% 감소했다.
2020년 팬데믹으로 국내외 운휴 여객기가 증가하며 화물은 전년 대비 23.9% 감소했으나 수하물 제외 화물은 전년 대비 0.6% 감소에 그쳤다.
국제화물은 전 지역의 수하물 감소로 전년 대비 23.5% 감소했으나 수하물 제외 항공화물은 미주 12.8%・중국 4.6%・기타 1.2% 지역이 전년대비 증가했고, 우리항공사의 수하물 제외 화물의 운송실적이 전년 대비 8.1% 성장하며 201만톤을 기록했다.
국내화물은 내륙 노선과 제주 노선 모두 감소해 전년 대비 29.7% 하락한 18만톤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 김상도 항공정책실장은 “2020년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항공업계 및 국민 모두가 어려운 한 해였으나, 그 간 정부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지원 조치와 항공업계의 고강도 위기극복 노력 등 정부와 항공업계의 긴밀한 협력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면서, “올해에도 코로나19 여파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그 간의 성과가 헛되지 않도록 올해에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과 더불어 항공업계의 빠른 수요회복과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