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황희 장관은 14일 취임 이후 첫 현장 방문지로 공연예술의 상징적 공간인 대학로를 찾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를 본 문화예술 분야의 회복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 (사진=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대학로에 있는 예술가의 집에서 문화예술 분야 관계기관 및 공연업계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했다.
황희 장관은 “코로나19로 공연업 등 문화예술 분야가 매우 심각하게 피해를 본 상황으로 신임 문체부 장관으로서 책임감이 막중하다”며, 문체부는 대면·비대면 예술을 병행 지원하고, 예술인 생계 안정과 창작 지원 등 문화예술계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작년에 도입된 예술인 고용보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예술인권리보장법'의 조속한 입법 등 예술계 전반의 권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도 차질 없이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화예술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발로 뛰는 장관’이 되겠다. 문화예술계에서도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는 동반자로서 많은 조언과 혜안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간담회 이후 황희 장관은 참석자들과 함께 드림시어터 소극장으로 이동해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 수도권 공연장 2.5단계 방역조치 준수 사항인 ▲출입명부 관리 여부, ▲손소독제 비치 여부, ▲환기 여부, ▲2.5단계 좌석제 운영 여부 등 방역 과정을 살폈다.
현장 점검 과정에서 황희 장관은 “공연예술계의 철저한 방역 관리로 공연장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이 완화된 것은 매우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철저하게 방역지침을 준수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