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방미중인 임성남 1차관은 현지시각 18일 오후 존 설리반 美 국무부 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북미 정상회담 이후 상황 진전에 대해 평가하고 북미 정상회담 공동 성명 이행을 위한 북미간 후속 협상에 대한 한미 공동의 대응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 회담 사진 임 차관은 역사적인 남북,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어 판문점 선언과 싱가포르 공동성명이 채택되어 완전한 비핵화 및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실현할 수 있는 전략적 환경이 조성된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 두 선언문의 철저한 이행을 통해 한미 공동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외교당국간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고 했다.
설리반 부장관은 한미의 공고한 대북 공조로 인해 지금과 같은 한반도 정세 변화를 이끌어낸 점을 평가하며, 앞으로 북미간 실무 협상 진행 등 향후 진전에 있어 한국과 각급에서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고 공조해 나갈 계획임을 설명했다.
임 차관은 지난 18일 저녁 수잔 쏜튼 동아태 차관보 대행 등 美 외교·안보·국방당국의 한반도 관계자와 격려 만찬을 갖고, 한미 고위급간 긴밀한 대북 공조가 실무 차원에서도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