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국내 최우선 접종대상이 65세 미만의 요양병원, 요양시설 입원·입소자로 결정됐다. 아스트라제네카의 안전성 논란이 유럽에서 불거진 가운데, 우리나라도 고령자의 접종은 미룬 것이다.
정부에 따르면 65세 미만 요양병원·시설 입원·입소자는 총 27만2000명으로 추산되며, 접종은 오는 26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15일 ‘코로나19 예방접종 2~3월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행계획에 따르면 65세 이상 연령층은 백신 유효성에 대한 추가 임상정보를 확보한 후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접종 방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기는 3월 말이 될 전망이다.
앞서 질병관리청 산하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지난 11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안전성과 면역원성이 확인됐고 중증질환 및 사망 예방효과도 확인돼 중증 진행과 사망 감소라는 예방접종 목표에 부합하다”고 결론을 냈다.
그러나 65세 이상 연령층의 접종여부에 대해서는 ‘사용상의 주의사항’에 기재하도록 했다. 위원회는 “고령층에 대한 백신 효능 논란은 국민과 의료인의 백신 수용성을 떨어뜨려 집중률을 저하시킬 우려가 있어 65세 이상 연령층에 대해서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효능에 대한 추가 자료를 확인하고 예방접종을 시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