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HD건설기계의 AI 스마트 안전 기술이 안전 규제가 엄격한 유럽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HD건설기계
HD건설기계는 AI 기반의 긴급 자동 장비 제동 기술인 ‘E-STOP’이 이탈리아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SaMoTer Innovation Award)’을 수상했다고 12일(화) 밝혔다.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전문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Veronafiere)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혁신상을 수상한 HD건설기계의 ‘E-STOP’은 장비에 장착된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를 통해 작업 반경 내 사람이나 사물을 감지하면 장비 스스로 제동하는 기술이다. AI 딥러닝을 통해 작업 구역 내 사람만 정확히 구분한다.
또한 설정된 거리에 따라 감속과 정지 단계를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어 현장 안전과 작업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
HD건설기계는 지난해 9월 프랑스 노동부 산하의 건설업 안전예방협회(OPPBTP)가 주관한 센강 운하 프로젝트에서 E-STOP 기술을 시연해 유럽 현지 건설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HD건설기계 임정우 유럽 권역장은 “이번 혁신상 수상은 미래 건설장비 기술을 선도하는 유럽에서 우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안전과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기술과 제품을 바탕으로 유럽 전역에서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모테르 전시회는 1964년부터 시작된 국제 건설장비 전문 전시회로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개최됐다. HD건설기계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새롭게 출시한 차세대 대형 굴착기(DX400HD-9)를 비롯해 콤팩트 장비부터 광산용 장비에 이르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전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