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1일 삼성화재(대표이사 이문화)와 ‘기업 고객 동반성장 및 안전경영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KB국민은행
이번 협약은 최근 산업 현장 내 화재 및 인명사고가 잇따르며 기업의 안전경영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양사가 기업 고객 보호와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권종우 삼성화재 일반 보험 부문 부사장, 김현욱 KB국민은행 기업 고객그룹 부행장 및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는 오는 6월부터 KB국민은행 기업 고객에게도 AI 기반 맞춤형 평가를 통한 ‘안전 개선 보고서’를 은행 플랫폼을 통해 무상으로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은 3분기 중 ‘안전 개선 보고서’를 활용하는 양사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할인, 특화상품 개발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화재는 삼성화재의 고도화된 위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더 많은 기업이 안심하고 본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대기업 위주의 서비스를 이제는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중소·중견기업, 그리고 소상공인도 무상으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