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정부의 부동산 안정화 대책의 일환으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올해 2분기까지 신규 공공택지 후보지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월 17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17일 홍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모두발언에서 25만호에 달하는 신규 공공택지에 대해 "구획 획정 등 세부사항을 철저히 준비하면서 1분기를 시작으로 2분기까지 신속히 후보지 발표를 완료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또한 "2·4 대책과 이미 발표한 물량을 합산하면 2025년까지 200만호 이상, 구체적으로 205만호의 주택이 공급된다"며 "2000년대 들어 최대 규모"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앞서 논란이 됐던 2·4 대책 이후 사업예정구역 내에 부동산을 취득한 경우에 대해 입주권을 주지 않고 현금청산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홍 부총리는 "2·4 대책 이후 사업예정구역 내 취득한 주택에 대해 입주권 대신 현금으로 보상하도록 한 것이 과한 재산권 침해라는 지적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현행법상 현금보상이 원칙으로, 감정평가에 따른 보상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8·4 대책 신규부지는 대부분 지역에서 지방자치단체 등 협의가 진척되고 있어 연내 지구 지정, 사업 승인 등 인허가 절차가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11·19 대책은 상반기 중 전국 4만 9000호 공급 물량이 차질 없이 달성 되도록 진력하되 2월 4일 발표된 신축 매입약정 전용 사업자 대출 보증 신설 등 제도 개선도 3월까지 완료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