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교통공사는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29일 오전 5시 50분경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에 따른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29일 오전 5시 50분경부터 서울 지하철 2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고 밝혔다. 사진=국토교통부
서울교통공사는 이날 첫차부터 실시한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 관련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2호선 전 구간 정상운행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서소문고가 철거 공사 재개에 따라 28일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의 막차 운행 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 앞당겼다.
이어 29일 첫차부터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지하 터널 구조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철거 작업이 진행된 구간은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시청역 구간 터널 상부에 위치해 있어 구조물 안전성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공사는 정밀 안전점검을 통해 지하 터널 구조물에 이상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오전 5시 50분경부터 2호선 전 구간 열차 운행을 정상화했다.
공사는 열차 운행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이날 오전 5시 30분부터 홍대입구역~을지로입구역 구간에 대체버스 17대를 투입해 운영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 운행 중지는 서소문고가 철거 작업에 따른 지하 구조물의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며 “금요일 출근길 열차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편 서소문고가는 지난 26일 철거 공사 과정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해 인명 피해가 발생했으며, 관계기관은 철거 작업 재개와 함께 구조물 안전성 확보 및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