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나은행,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수출입 기업 임직원의 외국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시작해 올해로 20년차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거래 기업 실무자 및 임원을 대상으로 수출입 이론과 환리스크 등 다양한 외국환 업무 관련 노하우를 실제 사례 중심으로 제공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의 125개 수출입기업 실무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강의로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하나은행 소속 수출입 전문 강사는 물론 외부 초빙 강사가 참여해 ▲수출입 금융 주요 지원제도 및 해외채권 회수지원 서비스 ▲적하보험의 이해 ▲외환시장의 전망 등을 중심으로 수출입 기업 담당자가 꼭 알아야 할 필수 이론은 물론, 글로벌 시장환경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심도 있는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단 관계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는 모든 과정이 수준 높은 강의로 구성돼 거래기업 실무자의 업무능력 강화에 큰 기여를 해왔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수출입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강의 내용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AI 수출서류 작성가이드` 및 `AI 수출 사전심사` 등 비대면 서비스를 시행해 수출기업들의 편의성을 높이고, 환율 리스크 관리를 위해 실시간 FX 거래가 가능한 `HANA FX TRADING 시스템` 제공하는 등 대한민국 수출입 기업들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