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19일 '임을 위한 행진곡'의 원작자 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노제와 영결식이 열린다.
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의 운구행렬이 대학로를 지나고 있다.
백 소장은 15일 서울대병원에서 폐렴 증상으로 입원해 투병하던 중 별세했다.
'백기완 선생 사회장 장례위원회'는 오늘 오전 서울대병원에서 발인제를 진행한 뒤 백 소장이 설립한 통일문제연구소를 거쳐 대학로 소나무길을 돌며 노제를 진행할 예정이다.
운구 행렬은 오전 9시 30분 대학로에서 출발해 이화사거리, 종로 5가, 종각역 사거리, 세종로 사거리를 거쳐 서울광장으로 향한다. 종각역 사거리에서는 거리굿도 열릴 예정이다.
노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버스전용차로를 제외한 차량 통행은 잠시 제한된다.
한편 백 소장의 장례 행렬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10인 이상 집회 금지 조치에 해당하지 않는다.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에서 관혼상제 및 국경행사에 관한 집회에 대해서 기존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게 돼 있어 운구행렬은 집회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