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달 기준 주택 매매 거래량이 10만건에 미치지 못하는 등 거래가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매매 거래량이 10만건 밑으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다.
21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1월 주택 매매 거래량은 총 9만 679건으로 전월 14만 281건 대비 35.4%, 전년 동월 10만 1334건에 비해선 10.5% 감소했다.
월별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 연도별 1월 주택 매매거래량 (자료=국토교통부)지역별로 수도권 거래량은 4만 7132건으로 전달보다 25.4% 줄어든 수치다. 지방 거래량도 4만 3547건으로 43.5% 감소했다.
전국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서울의 경우 1월 거래량이 1만 2275건으로 전월 대비 24.2% 줄어들었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6만 4371건으로 전월보다 39.3% 줄었고 아파트 외 주택은 2만 6308건으로 23.2% 감소했다.
1월 자료를 바탕으로 집계한 전세·월세 거래량은 17만 9537건으로 전월 18만 3230건 대비 2.0% 감소했고 전년 동월 17만 3579건 대비 3.4%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11만 6684건으로 전월보다 3.8% 줄어든 반면 지방은 6만 2853건으로 1.4% 증가했다. 전세·월세 거래량 중 월세 비중은 41.0%로 전년 동월 38.3% 대비 2.7%포인트 증가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과 및 전월세 실거래가 등의 자세한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이나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