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교육부는 질병관리청(이하 질병청)과 함께 21일 영상회의를 통해 신학기 대비 학교방역 등 개학준비 내용을 점검하고 학교현장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21일 영상회의에 참석했다. (사진=교육부)
이 날 교육부와 질병청은 코로나19 신학기 학교방역 준비상황의 주요 내용을 점검했다.
우선 ▲학교에서 공통적으로 취해야 할 방역조치 사항과 환자 발생 등 유사시 대처요령을 담은 학교방역 지침 보완 안내, ▲동아리활동, 개인모임 활동 등 사적 모임 5인 이상 금지 준수 등 학교 밖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등이다.
아울러 ▲학교방역 전담 지원인력 5만 4000명 배치에 1학기분 1889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소독제 등 방역물품 학교 내 비축 완료, ▲등교 전 가정에서 자기건강상태를 앱을 통해 파악하는 자가진단 시스템을 개학 1주전부터 재개, ▲개학 후 학교별로 의심증상 발생 상황 분석 및 대비를 위한 특별모니터링 기간 2주간 운영 ▲전국단위 모집학교 기숙사 입소생 대상 선제적 무료검사 지원 등을 추진하고, ▲3월 신학기 철저한 학교방역을 지원, 점검하기 위해 등교수업이 안정화될 때까지 '교육부-질병관리청간 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교육부는 지난해 원격수업 장기화로 인한 새학년 적응‧지원을 위해 학부모용 ‘정서 및 신체건강 진단도구’도 개발해 등교 전 시행하며, 개학 후 3월부터는 정신건강 의료 취약학생에 대해 소아정신과 전문의 등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해 지원하는 서비스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등교수업 확대를 염려하는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우려를 잘 알고 있다면서 “방역당국을 포함,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및 학교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의 협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도 자녀의 건강지도 및 실천에 더욱 협조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