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HD현대중공업을 비롯한 HD현대 5개 계열사가 조선업계 최초로 선체 진단부터 클리닝, 성능 검증까지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로봇·데이터 기반 선체 관리 통합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HD현대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로보틱스, HD현대마린솔루션, 아비커스 등 계열사와 함께 선박 도료 전문 기업인 KCC, 수중 로봇전문기업 타스글로벌과 ‘Total Hull Care Solution’ 공동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화) 밝혔다.
‘Total Hull Care Solution’은 선체 상태 진단부터 클리닝과 도장 손상 점검, 효과 검증까지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는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선체 운영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근 해운 시장에서 선체의 해양생물 부착 관리가 연비와 환경 규제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기존의 수동·주기적 선체 클리닝 방식은 실시간 상태 파악이 어려워 데이터 기반 상시 모니터링과 예측 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D현대중공업 등 참여사들은 △자율주행형 수중 로봇 기반 선체 상태 진단 기술 △도막 손상 최적화를 위한 로봇 세정 기준 및 방오도료 표준 사양 △선체 상태 모니터링 및 운항 데이터 연계 연비 최적화 기술 △클리닝 효과 검증 및 유지관리 자동화 체계 등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HD현대는 그룹 차원의 로봇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선체 상태 진단부터 정비 판단, 클리닝 수행, 효과 검증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수중 로봇 개발을 주도한다.
HD현대중공업은 이번 협력이 조선, 도료, 로봇 기술을 하나의 솔루션으로 통합하는 업계 최초의 시도며 단순 클리닝을 넘어 선박 연료 절감 및 탄소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고 향후 선박 수리·정비 시장으로 확장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