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ESG(이에스지)경영위원회 개최...올해 실행 계획 수립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사장 황상하)는 8일 `2026년 제1회 ESG(이에스지)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일호 SH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스지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9명의 경영진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공사의 이에스지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중요 사항에 대한 심의·의결·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신임 위원장 선출과 함께 이에스지 경영 정착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2026년 이에스지 경영 및 인권 경영 추진 계획에 대한 의결을 진행했으며, ▲환경 경영 활동 계획 및 성과 ▲SH형 생물 다양성 전략 수립 방안 ▲자연 관련 재무 공시 협의체(TNFD) 추진 현황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SH는 올해 이에스지 핵심 성과 지표(ESG-KPI)를 정비하고 연간 실행 과제를 설정했으며, 분기별로 추진 실적과 운영 결과를 점검하는 전사적 실행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에스지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공사 내외부로 역량을 확산할 예정이다.
인권 경영 부문은 그 적용 범위를 공사 내부를 넘어 이해관계자와 공급망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SH는 인권침해 구제 제도 접수·처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 활용 확대에 따른 윤리·인권 쟁점 대응 체계도 검토할 방침이다.
환경 경영과 생물 다양성 분야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한 전사적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단계에 생물 다양성 요소를 반영하는 `SH형 지침` 마련을 논의했다.
특히 자연 관련 재무 공시 협의체 기반의 관리 및 공시 체계를 마련해 환경 경영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김일호 SH 이에스지경영위원장은 "이에스지 경영은 단순한 계획 수립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사의 실제 경영 체계 전반에서 구체적인 실행과 발전을 거듭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이에스지 경영이 공사의 확고한 제도적 기반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