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 STX엔진 부스 전경(사진=STX엔진)
STX엔진은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해양안전대전(KOE)’에 참가해 해양경찰 경비함에 탑재되는 추진 엔진 및 발전기 엔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국제해양안전대전(KOE)은 해양경찰청과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해양안전 전문 전시회로, 해양안전 및 해양방위 분야의 최신 기술과 장비가 소개되는 행사다.
STX엔진은 이번 전시회에서 200톤급 경비정에 적용되는 V4000 시리즈 추진 엔진과 QSB7DM 발전기 엔진을 실물 전시하며, 5000톤급 경비함에 탑재되는 V1163 시리즈 추진 엔진 모형도 함께 선보인다.
특히 STX엔진은 최근 해양경찰청 신형 50톤급 경비정 장비 제작사로 선정되며 소형 경비정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이로써 STX엔진은 50톤급부터 200톤급, 500톤급, 1500톤급, 3000톤급, 5000톤급에 이르는 해양경찰 주요 경비함 전급(全級)에 엔진을 공급하며 국내 해양경찰 함정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STX엔진은 오랜 기간 축적된 엔진 기술력과 안정적인 후속군수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해양경찰 함정의 운용 안정성 향상에 기여해 왔으며, 향후에도 국내 해양안전 역량 강화에 필요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STX엔진 이상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해양경찰 경비함 전급에 적용되는 엔진 라인업과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의 임무 수행 능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