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하나은행, 건설 중소기업의 유동성 공급 및 금융비용 절감 통한 생산적 금융 실천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지난 18일 오후 을지로 본점에서 롯데건설(대표이사 오일근), 신용보증기금(이사장 강승준)과 함께 `롯데건설 협력기업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제 정세 불안 등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 상생 및 동반성장을 지원하는 등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실질적 민간금융의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하나은행과 롯데건설은 각각 최대 60억 원, 20억 원 등 총 80억 원의 특별출연금을 조성하고, 신용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최대 1,200억 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공급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키로 했다. 우선 양사는 첫 회 총 20억 원(하나은행 15억 원, 롯데건설 5억 원)을 출연한 후 기금 소진 상황을 고려해 점차적으로 출연 규모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지원 대상은 롯데건설이 추천하는 국내 협력기업(약 2,000여개 업체) 으로 신청 기업은 심사를 통해 최대 30억 원까지 운전자금이 공급되며, 지원 대상 기업은 ▲보증비율 100% 적용 ▲보증료 0.3%P 차감 ▲금리감면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하나은행은 롯데건설 임직원 복지 증진 및 협력사 지원을 위해 ▲금융상품 지원(우대금리 적용) ▲자산관리 컨설팅 및 교육·상담 서비스 ▲협력사 퇴직연금(DC) 운용 등을 통해 금융 편의성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에 유동성을 적기에 공급할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금융 혜택까지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중소·중견 협력기업과의 상생 및 동반성장에 적극 동참해 지속가능한 금융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