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올해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민간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23.4% 증가한 7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는 `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4% 증가한 74.1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74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60조1000억원보다 23.4% 증가한 규모다. 민간의 대규모 산업시설 투자와 공공 인프라 사업이 동시에 확대되며 계약 실적을 끌어올렸다.
이날 발표된 통계에 따르면 공공부문 계약액은 25조1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포천 발전소와 부산항 사업 등이 증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민간부문은 반도체 생산시설과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의 영향으로 49조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5.6% 늘어나며 전체 증가세를 주도했다.
공종별로는 토목공사가 29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8%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순수토목은 17조원으로 6.0% 늘었고, 산업설비는 11조원으로 159.0% 급증했다. 조경은 1조원으로 6.0% 증가했다. 건축공사는 민간 공장 증설 사업 등의 영향으로 45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16.6% 증가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시공능력평가 상위 1~50위 기업의 계약액이 37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0.2% 증가했다. 51~100위 기업은 4조5000억원으로 0.3%, 101~300위 기업은 5조3000억원으로 6.8%, 301~1000위 기업은 6조5000억원으로 24.9% 각각 증가했다. 그 외 기업은 20조1000억원으로 8.4% 늘었다.
현장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 계약액이 39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한 반면 비수도권은 34조9000억원으로 7.8% 늘었다. 본사 소재지 기준으로는 수도권 기업 계약액이 47조7000억원으로 48.2% 증가했지만 비수도권 기업은 26조3000억원으로 5.4% 감소해 지역별 격차가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추이를 보면 건설공사 계약액은 2022년 2분기 82조7000억원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2023년 3분기 45조5000억원까지 감소했으나 이후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계약액은 최근 10년간 최고치의 89.6%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건설공사 계약 통계 자료를 6월 26일부터 국토교통 통계누리집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