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경기도가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01명 늘린 141명으로 확대한다.
경기도가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올해 7급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선발인원을 당초 40명에서 101명 늘린 141명으로 확대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변경 공고`를 1일 경기도 누리집에 게시했다.
경기도 7급 공무원 선발인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노동감독관 도입 등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노동분야 공약에 따른 것이다. 도는 전국 최초로 지방 노동감독관을 채용해 노동 사각지대를 집중 점검하고 임금체불·부당처우 등 피해 노동자의 권리구제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직렬·직류별 선발예정인원은 ▲행정(일반행정) 80명 ▲행정(노동) 25명 ▲농업(축산) 1명 ▲시설(일반토목) 20명 ▲시설(건축) 15명 등 5개 직류 총 141명이다.
지난 2월 공고된 `2026년도 제2회(7급)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대비 일반행정직은 기존 30명에서 80명으로 확대됐고, 노동직은 25명이 새롭게 선발 대상에 포함됐다. 시설직은 일반토목 5명에서 20명, 건축 4명에서 15명으로 늘어 선발 규모가 약 4배 확대됐다.
응시원서 접수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local.gosi.go.kr)에서 진행된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실시되며, 12월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2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같은 날짜에 시행되는 다른 지방직 공무원 임용시험에 중복 응시할 수 없어 원서 접수 시 주의가 필요하다.
임용덕 경기도 인사과장은 "이번 변경 공고 외의 사항은 지난 2월 공고한 시험 시행계획과 동일하다"며 "응시를 준비하는 수험생은 경기도 누리집에서 당초 공고문과 변경 공고문을 모두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