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입찰 참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한강 변에 인접한 사업지 특성과 조합원 니즈에 최적화한 설계·금융·사업 조건 등을 아우르는 최상의 제안서를 준비 중인 가운데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먼저 래미안 원베일리와 래미안 헤리븐 반포의 설계를 협업한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SMDP와 함께 혁신적인 대안 설계에 착수했다. 한강 변에 위치한 신반포 19·25차의 입지적 강점을 극대화한 독창적 외관 디자인과 특화 평면 등을 통해 하이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악조건 하에도 신규 창업기업이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2020년 창업기업 동향’을 발표하고 창업기업이 148만 4667개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에 비해 15.5% 늘어난 수치다. 작년 초 주택임대소득 사업자등록 의무화로 대폭 증가한 부동산업을 제외하더라도 같은 기간 4.1% 증가했다.
2019년, 2020년 분기별 창업률 분석 (자료=중소벤처기업부)기술창업은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등 지식기반 서비스업이 증가하며 전년 대비 3.8% 8342개 증가한 22만 8949개로 나타나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새롭게 만들어진 창업기업은 부동산업 43만 7853개 29.5%, 도·소매업 39만 55개 26.3%, 숙박·음식점업 16만 6548개 11.2% 순으로 나타나 부동산업과 도·소매업이 전체 창업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됨에 따라 소프트웨어 개발·공급, 정보서비스업과 같은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정보통신업도 21.2% 확대됐다.
다만 제조업은 전년 대비 4.6% 감소했고, 대면·밀집 업종인 교육서비스업과 창작·예술·여가서비스업도 각각 8.9%, 10.4%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이 38.1%, 청년층 11.4%가 각각 증가했다. 특히 청년층에서는 30세 미만 창업이 19.1% 증가해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조직형태별로 보면 법인 창업기업은 전체 148만 4667개 중 8.4%인 12만 3305개로 2019년 대비 12.6% 1만 3785개 늘어났고, 개인 창업기업은 15.8% 18만 5623개 증가한 136만 1362개로 창업기업 중 91.6%를 기록했다.
대표자 성별로는 여성이 전체 창업기업 중 46.7%를 차지해 전년 대비 16.5% 늘어난 69만 3927개를 기록했다. 남성은 79만 241개로 전년 대비 1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